bvlddoei

추억의 과자 텐더롤

2023/02/19 13:03
입맛이 변하는것도 있지만 꾸준히 계속 파는 것과 단종되는 것도 있어요.
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많이 먹으면 꾸준히 파는것 같고
잘 안먹고 안팔리면 단종이 되는것 같은데 자신이 좋아하던 과자를 못먹게 되면
아무래도 조금 서운하고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 같더라구요.
바삭한 과자 보다 조금 부드러운 빵이나 파이 종류를 더 좋아하는데요.
어릴때 텐더롤이라는 빵으로 되어 있는 과자가 있었는데 박스 안에 낱개 포장되어 있고
롤 모양에 속에는 초콜렛이 들어 있었고 겉에도 초콜렛으로 되어 있었는데
부드러운 빵에 초콜렛이 들어 있어서 자주 먹었던 것 같아요.
그리고 지금도 먹을수 있는 부셔부셔는 딸기맛과 메론맛도 있었는데요.
아무래도 사람들이 거부감이 있어서 잘 안먹다 보니 단종 된것 같더라구요.
예전에 자주 먹던 기억 때문에 요즘 새로 출시되는 것들도 많이 있는데요.
그 중에 앞에 돌아온을 붙혀 돌아온 와클이나 태앙의 맛 선칩도 다시 나오는것 같아요.
오래전 부터 지금도 나오는 것들도 많은데 새우깡이나 양파 감자 고구마 과자도 여전히 나오고
포테이토 칩이나 양파링 처럼 거기 제품들은 아직도 여전히 나오는것 같아요.
단맛이 나는 것은 잘 안먹게 되는데 식감이 좋아서 자주 먹는것 같아요.